인생사용설명서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 걱정되시는 분들이라면 본문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 걱정되시는 분들이라면
이제 꿀같았던 실업급여를 모두 받고,
2개월 정도 더 놀다가 다시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실업급여를 받는게 좋은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뭐 퇴사하니 회사가 그립기도 하고)
다만 이 실업급여 시작하면서,
나랏돈 받아먹는거다 보니..
처음 하는거고 해서 걱정되는게
한두개가 아니었다.
특히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받는 다는 것도 헷갈리기도 하고,
너무 복잡해서 걱정이 좀 되긴 하더라.
처음에 권고사직 처리 하고 고용복지센터
까지 방문하는것도 헷갈리더라.
여튼 이런 취업희망카드를 받으면,
여기에 내가 앞으로 진행해야 할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관련한
내용들이 빼곡히 적혀있다.
처음 취업희망카드를 받으면,
4차까지만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내역란이 보인다.
나는 7차까지 받아야 하는데..
이게 뭘까 싶었는데,
이 실업급여를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받다보니, 최소기간인
4차까지 입력이 되어있고...
나처럼 7차까지 받는 사람들은
4차때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면
5~7회차를 다시 붙여줍니다.
처음에 1~3차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하는 방법중, 센터출석이 있습니다.
7차까지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들은
바람도 쐴겸 센터 출석수업 참석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고용복지센터와서 30분만 앉아있으면,
다음날 바로 실업급여가 지급됩니다.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걱정하시는게,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어떻게
해야하는지 걱정들 많이 하시죠.,
특히 인터넷 세대가 아니면 더 그렇고...
먼저 대표적인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방법은 이력서 제출 입니다.
워크넷은 고용보험과 자동으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물론 연락은 아예 한번도 안왔다는....ㅠ
그리고 잡코리아에서 이력서를
제출하고 취업활동증명서를 바로
받을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이런 증명서를 고용복지센터에
그날그날에 맞게 제출하면 됩니다.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방법...
심리검사나 봉사활동등도 있는데,
저는 그냥 이력서 제출로 끝냈습니다.
그리고 실수할까봐 걱정 안해도 되는게,
뭔가 잘못되어있으면 고용노동부에서
연락와서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너무 쫄지 마시고,
편안하게 취업활동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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