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엉덩이노출 사진

래퍼 양홍원이 마스크없이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에, 엉덩이를 노출하는 사진을 

게시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네요. 

이전에도 본인의 SNS에 파격적인 일상과

기행을 선보였던 그인지라, 그냥 넘어가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이번 노출사진과 도로위 흡연은 그의 팬층인

청소년들까지도 놀랄수 있게 만드는 행동이고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은 위험하기 짝이 업슨

행동이었죠. 

특히 전국민이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양홍원은 자신의 sns에 본인이 직접 댓글로,

미국의 프로레슬러 숀마이클스도 모르냐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숀 마이클스는 경기도중에 엉덩이를 노출해

화제를 모은적이 있는데, 이를 패러디했다고 

하기에는 상황과 분위기가 다르죠. 

그리고 지금 게시물을 게시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게시물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딱히 이 게시물을 내릴 생각은 없는듯 하네요. 

어떤 정신세계를 갖고 있는지 궁금하네요.